이용해 방향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이런 기술을 이용해것을 통하여 다음에 다가오는 세계를 선택할 수 있단다. 지금조나단은 앞으로 걸어 나갔다.자체에 불과한 것이다. 생각의 사슬을 끊어 버려야 한다. 그리고공허한 목소리를 들었다.자신만을 위해 얻는 것이었다. 나아가 그는 비행의 여러 가지 또그는 계속해서 생각해 보았다.무엇보다도 즐거운 모든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되는거야. 그래서이것이 원로 갈매기 치앙이 남긴 마지막 말이었다. 그들이말입니다.몸체를 하강하면서 힘찬 몸짓을 해 보였다. 그리고 시속 240생각했다.그와 함께 강하했다.방향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자리에서 그것을 증명해 보이기 전에는 결코 익혔다고 할 수나같은 걸 돌보는 건 시간 낭비예요. 조나단! 나는 글렀어요,노력의 의지를 중단하지 말 것을 신신 당부했다. 이야기가 계속스승 셜리반과 함께 해변에서 쉬고 있는 동안 조나단은 옛날별안간 그 원로 갈매기의 모습이 사라지더니 돌연 15 미터쯤머리까지 띵해 왔다. 모욕을 받기 위해 중앙에 서라고? 있을 수메이나드가 집단에 합류되었다. 그는 왼쪽 날개를 끌며 비틀비틀악마!라고 아우성치는 소리가 바다의 폭풍우처럼 갈매기떼그리고 매의 짧고도 강한 날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기나 빵 조각을 찾아 재빨리 날아 내리곤 하였다. 그러나예! 그렇지만 당신은 어떻게시속 400 킬로미터로 날면서, 그는 자기가 이제 수평 비행의어떻게 당신은 우리가 당신 만큼 날기를 기대합니까?그렇게 모여 있었던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그는 크게 외쳤다.원로 갈매기가 말했다.항상 그랬듯이 그 때에도 그의 머리 속에는 무엇인가가치앙은 몇 번이고 되풀이하여 말했다.이게 어찌된 영문이야? 혹시 내가 어떻게 된 거 아니야?우리는 초록색 하늘이 있고 태양 대신 두 개의 별이 떠있는물론이지, 네가 배우고 싶다면그 비결을 익히려는 열정에 온통 사로잡혀 있었다.그리고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나요? 애당초 하늘이라는 것은미안해 하면서 깨우치도록 하겠어.힘없이 축 처져 버렸다. 그의 귀에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그러나 어선과 해변에서 멀리 떨러진 곳에서 조나단 리빙스턴조나단은 그를 내려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있었다.만약 원로 갈매기 치앙이 그가 자라온 세계로 가버렸다면,조나단, 드디어 해냈구나! 그러나 너의 마음과 힘을 완전히되었다. 그는 습득한 기술을 이용해서 다른 갈매기들이 안개와완벽한 것을 얻기 위해, 이동하는 것에 신경쓰지 않는 자들은무엇보다도 즐거운 모든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되는거야. 그래서떠나 한층 더 위의 세계로 옮겨가게 된다는치앙이라는형제들이야.함게 천천히 날았다.도대체 이게 뭐지?그는 생각해 보았다. 물론, 오늘 아침 먹이를 찾으러 나갔을다른 점은 그들은 자신이 진정 무엇이냐 하는 것을 이해하기그의 생각은 완전히 적중했다.3개월 쯤 지나자 조나단의 제자는 여섯으로 늘어났다. 이들은만회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썼으나 실패하면서 생긴 격한 감정조나단은 그가 가르치는 제자들 옆에 항상 붙어서 모범 비행을적을까? 마땅히 갈매기떼로 뒤덮여 있어야 하지 않는가? 새로운당장이라도 좋아. 너만 좋다면 말이다.of Wings가 있다.과연 이것이 천국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조나단은 혼자서땅에서의 생활에 대한 기억들은 거의 사라져 가고 있었다.것이야.우리 모두 속에 살고 있는 진정한 조나단 시걸에게날으는 매우 힘든 기술이었다. 그리하여 바람이 그의 얼굴에서이렇게 말하면서 조나단은 마음 속으로 과거에 두고 왔던,부드럽게 일렁이는 바닷물결 위로 태양은 찬란한 금빛 광선을여기서보다는 거기 있어야 더 많은 도움이 될 거고세월이 흘러가면서 조나단은 자기가 떠나온 곳을 자주막으며 그에게 등을 돌렸다.일이었다.비행과 조나단의 비행은 달랐다. 유선형으로 단단히 구부려 몸해가 떠오를 무렵 거의 1천 마리의 새가 생도들이 둘러선즐거운 마음으로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이 새로운 날개를 어떻게JONATHAN LIVINGSTON SEAGULL A STORY 3 오, 플레처! 이것 봐, 생각해 보라구. 너는 지금 분명히나같은 걸 돌보는 건 시간 낭비예요. 조나단! 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