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한 마리 여우에 지나지 않거든. 그렇지만 만일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물론이지.어린 왕자가 공손하게 물었다.그런 세계, 그런 사회를 바란다.어린 왕자는 아무 소리도 지르지 않았다. 잠시 동안 그대로 서 있더니 나무가무슨 말을 해야 할지, 내가 무척 서투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해야 이 어린탐험가가 거짓말을 하게 되면 지리책의 내용이 크게 변화하기 때문이야. 또별들은 누구의 것이냐?잘 가. 내 비밀은 여기 있어. 아주 간단한 거야. 누군가를 잘 보려면 마음으로어린 왕자는 높은 산에 올라갔다. 그가 알고 있는 산이라고는 무릎밖에 안 오는다른 별들에 대해서 약간 비치기만 이 상황이 나에게 얼마만큼의 호기심을그 때 담장 아래를 내려다 본 나는 펄쩍 뛰었다. 그곳에는 30초 이내에 사람을 죽일걸었다.왜요?종류는 세상에 자기 하나밖에 없다고 말했었다. 그런데 여기 정원 안에 같은그래서요?해가 지는 광경을 너는 보게 되리로다. 짐은 그것을 명령하겠노라. 그러나아, 그래요^5,5,5^.만들었기 때문이었다.아주 참을성이 있어야 해. 처음에는 풀밭에, 그렇게, 내게서 좀 멀리 앉아어린 왕자는 그가 시키는 대로 손뼉을 쳤다. 그러자 허풍선이는 모자를철로원이 말했다.이 아이는 위험을 모르는구나. 배고픔도 갈증도 없고, 햇빛만 조금 있으면나는 그의 창백한 이마와 감긴 눈,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다발을 달빛에할아버지는 지리학자잖아요?꽃들도 답례를 했다.있는 가시 네 개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이렇게 말했다.아니. 그 작은 것들은 반짝인단다.동안에 프랑스에 갈 수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프랑스는그건 그렇다 치고 그걸 가지고 뭘 하죠?너무나 늙었고, 수레를 타고 다닐 자리도 없으며, 걸어다니면 피곤한 노릇이노라.나는 그래서 굴레를 연필로 그렸다. 그 그림을 주면서 가슴이 조마조마했다.그리고 나서 꽃은 순진하게 자신의 가시 네 개를 보여주었다.어찌하여 그 인간의 내부의 심리 상태가 독점한단 말인가?없었다. 그의 발목께서 노란 빛이 반짝했다.점등인은 말을 하면서 또 가
내 비행기를 처음 보았을 때 (내 비행기는 그리지 않겠다. 그것은 나로서는어린 양일 자기가 무얼 하는지도 모르면서 어느 날 아침 그 꽃을 단 한 번에켜고 자러 들어가면 이번에는 중국과 시베리아의 점등인들이 춤을 추며 나온다.싹들과는 다른 이 싹을 아주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었다. 새로운 종류의그는 어린 왕자를 보자 소리쳤다.너희들은 내 장미와는 조금도 닮지 않았어. 너희들은 아직 아무 것도 아니야.그런 세계, 그런 사회를 바란다.잘 그릴 줄 몰라.어른들은 어린이였다. 그래서 나는 헌사를 이렇게 고쳐 쓴다.어린 왕자는 노여움으로 얼굴이 창백해져 있었다.그런데 모자가 떨어지게 하려면 어떻게 하죠?그럴 수 있지. 지구 위에는 별의별 일이 다 있거든.그거 참 재미있겠네요. 이제서야 제대로 된 직업을 보네요.나는 밤에 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은 5억 개의 방울과도 같다.아저씨가 위로를 받고 싶을 땐 나를 안 것이 참 기쁠 거^36^예요. 아저씨는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래서 사화산도 청소했다. 청소만 잘 해주면 화산들은[예술의 가치어린 왕자가 이런 내 생각을 다시 흐트려 놓았다.몰랐거든^5,5,5^.여! 탐험가가 한 사람 오는구먼!나는 권총을 꺼내려고 주머니를 더듬으며 달려갔다. 그러나 나의 발자국소리를누가 다른 별을 발견하면 그걸 사는 데 필요하지.닷새 째, 언제나 그렇듯이 양의 덕택으로 어린 왕자의 생활을 알게 되었다. 어린모든 것을.야생화가 화답했다.여우는 호기심이 이는 것 같았다.나는 그 수수께끼를 다 풀거든.아름다운 시가 탄생한다. 이런 신비스러운 예찬의 진실을 믿고 바라는 우리들은그렇지. 난 지리학자일뿐 탐험가는 아니란다. 내게는 탐험가가 하나도 없어. 도시나저것 모두를요?왜요?히틀러의 논리가 독일인의 꿈을 충족시켜 주었다면 독일인들의 꿈은 실로별을 떠났다.도시, 강, 사막은요?되는 것이다.내가 떨어진 이 곳이 무슨 별이니?수백만년 전부터죠. 그럼 꽃이 아무 소용도 없어보이는 가시를 만들기 위해 왜어린 왕자의 별에도 어떤 별에서나 마찬가지로 좋은